서식지는 첫눈에 반할 만큼
예쁘고 매력적인 식물일지라도
직접 키워보고 경험해본 뒤에 식물을 분양합니다.
실내에서 오래 지낼 수 없다 생각되는
식물들은 분양하지 않습니다.
보기에 예쁠지라도 환경이 맞지 않아
집에 온 뒤 후두둑 잎이 떨어지고, 금새 시들해지면
반려식물을 들인 많은 사람들이
오히려 식물을 기르지 못한다며 자책하고는 합니다.
서식지는
일상에서 편안하게 오래도록 함께할 반려식물을 소개합니다.
처음 식물을 만난 기쁨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
서식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◡̈
*서식지의 모든 식물은
국내의 믿을 수 있는 농장에서 엄선해
직접 공수해 온 최상급 식물입니다.
이후 식물의 특성에 맞게 배합한 흙으로
직접 식재했습니다.
*자연의 일부인 식물을 가족으로 소개하는 만큼,
서식지에서는 직접배송을 원칙으로 하며, 택배 발송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.
택배 과정에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완충재와 포장재가 도리어 우리가 사랑하는 자연을 해치게 될 것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오랜 고민 끝에 하게 된 결정입니다.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.
은빛의 색감
강렬하고 강인한 잎맥이 매력적인 식물입니다.
두꺼운 잎의 두께가 강인함을 한층 더 해줍니다.
실버드래곤이라는 이름에 충실한 식물입니다.
잎 끝은 살짝 가늘어지며 뾰족한데 귀여운 연두색입니다.
두꺼운 잎과 윤기가 마치 용의 등을 바라보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.
뒷면의 컬러는 또 다릅니다.
자주색의 잎맥 역시 앞면과는 다른 느낌입니다.
용의 혈관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소품이지만 두 촉이 심겨져 있습니다.
나중에 잘 크고나면 분갈이를 하며
두 촉으로 나누어 기르셔도 좋습니다.
배송시 선물용 식물 포장과 메세지카드를 원하시면
카카오채널 서식지(클릭)를 통해 알려주세요.
선물포장 여부와 메세지카드 내용을 알려주시면
잘 디자인하여 인쇄한 메세지카드를 정성스럽게 포장해
식물과 함께 전해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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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로카시아 실버드래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