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너리 비기너 큐레이션

우리는 왜 식물을 기르기를 주저할까요?

우리는 왜 식물을 죽일까봐 겁을 낼까요?

식물은 왜 잘 죽는 걸까요?

'반려'식물이라면,

사람처럼 나에게 더 잘 맞는 식물이 있는 건 아닐까요?

식물을 들이길 주저하는 이들을 위한

서식지의 '그리너리 비기너 큐레이션'

'스투키도 죽이는 사람'이라는 관용문구같은 말의 뜻은

사실 '스투키에 대해 잘 안내받지 못한 사람' 일지도 모릅니다.

관엽식물은 일주일에 한 번, 선인장은 한 달에 한 번

종이컵 한 컵 정도.

이런 단순하고 잘못된 설명이 우리를 식물과 멀어지게 하니까요.

어떻게 관리하는지만 안다면 모든 식물은 충분히 즐겁습니다.

당신의 일상에 보다 편안히 함께할 반려식물을 만날 수 있도록

서식지가 세심하게 당신의 일상을 듣고, 고민하고, 안내합니다.

주거환경, 일상의 패턴, 인테리어, 반려동물과 취향까지.

세심한 부분까지 함께 들여다보며 탐구합니다.

서식지에서

총 20문항 가량의 질문을 통해

룸메이트를 고르듯

내 삶에 편안히 함께할 반려식물을 만나는

취향여행의 안내자가 되어드립니다.

✔︎큐레이션 맛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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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머지는 문항은

서식지의 그리너리 비기너 큐레이션에서

만나실 수 있습니다.

✔︎ 그리너리 비기너 큐레이션은 어떻게 진행되나요?

- 큐레이션을 위한 퀘스쳔 카드를 작성한 뒤

  서식지의 식물지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.

  라이프스타일을 알아가고, 그에 맞는 식물을 추천합니다.

  이후 농장에서 식물을 사입해 분양을 도와드립니다.

  총 2회 서식지에 방문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
  BUT 지역이 멀어 여러번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

  모바일로 먼저 퀘스쳔 카드를 받아 작성한 후

  서식지에 방문하여 식물을 픽업하실 수 있습니다.

✔︎카카오채널 서식지 바로가기(클릭)

큐레이션 서비스는 카카오채널 서식지를 통해

시간을 조율한 뒤 진행됩니다.

식물 금액은 포함되지 않은 큐레이션 금액입니다.